Sunday, May 8, 2011

space morae moved to duriban re-open party 11th of May 2011



space morae moved to duriban
re-open party 11th of May 2011
5pm-9pm food, beer, lectures

new exhibition : design activism  project 04
Death and the Rivers Restoration Project
  • An Analysis of Construction-related
Corruption and Fatal Accidents
/directed by listen to the city_listentothecity.org
Jung Jinyeol_Kwon Soojung_Lee Minji_Yang Uddum

Opening events

5pm _Newly released! The game that REALLY saves Korea’s
Four Rivers : an opening performance and give demonstrations
on online/ offline games
*Suyunomo N : Declaration of anti-4 rivers constuction proliferation
7pm _ Lecture : The Korea Federation of Construction Industry
Trade Unions activist Oh Hui-tack ‘conditions of construction labor
& corruption of South Korean construction companies’

Tuesday, May 3, 2011

Tuesday, February 22, 2011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 4대강 만화방 프로젝트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전시 제목: 4대강 만화방 프로젝트
전시 기간: 2011년 2월 23일-3월 16일
초대 일시: 2011년 2월 23일 (수) 오후 4시
전시 상소: 조계사 경내 일주문 우측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컨테이너 박스)
참여작가: 박건웅, 정용연, 황용택
전시 기획: 리슨투더시티  www.listentothecity.org


*박건웅, 정용연, 황용택: 공동작업- 4대강 과거에서 미래까지 






지율 스님과 리슨투더시티가 운영하는 조계사 경내 환경 및 4대강 전문 갤러리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에서 만화방 전시가 2월 23일(수) 부터 3주간 열린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경향 신문에서 연재중인 젊은 만화가 박건우, 생태 만화가 황경택, 한겨레에 연재 중인 정용연 세 사람이 마련한 4대강과 관련한 만화들을 선보이고 스페이스 모래는 4대강 문제를 비롯한 여러 환경문제, 사회문제를 다루는 만화들을 볼 수 있는 '만화방'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 면 유리에 관객들이 직접 펜으로 물고기를 그리는 참여 형 전시로 꾸며지고 만화방은 10-6시 까지 개방 되며, 관객 들이 자유롭게 만화를 보고 구매 할 수도 있다.  전시를 기획한 리슨투더시티의 박은선(32)은 "이 번 전시는 4대강에서 사라지는 것들을 만화로 만나보고 또 관객이 사라지는 것들을 직접 그려 보는 과정을 가짐으로써 4대강 문제를 조금 더 친숙하고, 친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특별 후원: 이 번 전시는 전국운하반대교수 모임 동국대학교 교수님들과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이스 모래를 운영하시는 분들 : 불교환경연대 활동가,  전시 기획: 리슨투더시티 (권수정, 박은선, 전선미, 황문기)
후원: 조계사, 불교환경연대

지율스님의 카페
http://cafe.daum.net/chorok9
4대강 답사 333 프로젝트 카페
http://cafe.daum.net/go4rivers


참여작가프로필


 만화가 박건웅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왜곡되거나 잊혀진 이야기들,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화로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빨치산 이야기를 다룬 《꽃》(모두 4권), 한국전쟁 당시 노근리에서 일어난 미군의 민간인 학살을 그린 《노근리 이야기》(모두 2권), 제주 4.3 항쟁을 다룬 《홍이 이야기》등을 그렸습니다.   박건웅 블로그 http://ppuu21.khan.kr/





 만화가 황경택

만화가이자 생태놀이 코디네이터입니다. 
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주로 풀과 나무, 곤충을 그립니다. 
숲 속에 들어가면 그릴 것과 배울 것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림을 그리면서 자세히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얻은 지혜로운 동식물의 생존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화를 그리고 재미난 생태놀이도 만들어냅니다. 
펴낸 책으로는 만화 동화 『산타를 찾아서』 『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만화로 배우는 주제별 생태놀이』『손바닥 자연놀이 100』 <꼬마애벌레 말캉이 2>,<꼬마애벌레 말캉이 1>등이 있습니다.
2009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황경택 생태놀이연구소 cafe.naver.com/ecoplaying
















만화가 정용연







6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설 일용노동자, 생산직 노동자, 식품가공업체 용수당 운영, 유아교구 세일즈, 출판 일러스트 등등의 일을 했습니다. 
만화는  <<만화 한국과학사>> 1, 2 권 출간 
주간만화잡지 <주간만화>에 단편만화 게재   
월간 잡지 <민족예술><참여와 혁신>에 연재
장편 옴니버스 만화 <<정가네소사>> 작업 중.
현 한겨레신문에 카툰 형식의 그림 이야기 '사이사이' 연재.

덧붙이자면 
전국 70 여개 산을 올랐고 
서울 한강의 자전거 도로와 서울 한강의 5개 지천을 자전거로 돌아보았고.
앞으로 더 많은 산과 강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조만간 조선왕릉 답사도 끝마칠 예정임.) 



Tuesday, February 8, 2011

개발독재 시대의 건축과 디자인/리슨투더시티 세미나 2,3월 추가신청



nomadist.org 



세미나 제목: 개발 독재 시대의  디자인과 건축

세미나 반장 :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박은선
신청은 수유너머N세미나 게시판에  답글로 해주시면 됩니다.
게시판 바로가기 http://nomadist.org/xe/seminar/82729
신청 마감 2월 11일 오전 11시
[추가 10명 선착순: 기존 참가자들 에게는 우선권이 있으나 답글 달아주시고 이번 주 금요일까지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폄하되거나 거의 논의 되지 않았던 60-70년대 산업시대의 건축과 디자인을 통하여,
우리나라 도시의 모더니티는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현대적 맥락에서 그 작품들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연구한다.
이 세미나에 참여 했던 사람들중 희망자는 세미나가 종료되는 5월 '디자인 서울'에 관한 에세이를 쓰고
토론회를 갖도록 한다.
이미 한 동이 헐려나간 세운상가는 ‘종묘-남산의 녹지 축을 방해 한다.’ ‘서울을 동서로 갈라 놓았다.’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세운상가는 60년대 서울이 근대성을 갖추기 위하여 만들어 낸 야심작이였으며,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메가 스트럭쳐를 실현한 건물이기도 하다. 아이러니 하게 유신 독재 시대의 이 작품은 또 다른 토건 개발 세력
(디자인 서울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나 실은 토건 공사에 지나지 않는)에 의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
철학사 및 사회사의 관점에서 볼 때, 근대는 이성과 계몽, 개인과 도시, 문명 비판과 해방의 비전처럼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용어이다. 일찍이 베버는 근대를 ‘탈 주술화’와 ‘합리성’으로 대표되는 이성의 시대로 파악하였으며,
하버마스는 근대를 의사소통의 합의 시대로 정의하였다. 서구 철학사에서 근대는 대개 이성 및 주체의 시대와 동일시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모더니티: 즉 근대성이라는 말은 근대화(modernization)이라는 말과 혼동되거나 혹은 동일시 되어왔다.
그리고 이때의 근대화란 서구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학과 기술의 혁신, 생산의 산업화,
민족국가의 발달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60-70년대 본격적 산업화-특히 수출을 위한 도구로서 디자인을 이용하고,
독재의 권위와 권력을 과시할 건물들을 건축가들이 설계한다.  하지만 이것은 시대의 모순을 고스라 응축한 증거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폄하하고 잊어야 할 것은 아니다.
근대화가 폭력적으로 다가왔던 한국사회에서 근대성이라는 것은 혹은 개발은 곧 약한자를 핍박하는
상징처럼 왜곡되고 변질 될 수 밖에 없었으며 개발 독재 시대를 거치면서 도시건축과 디자인은 한 정권에
이바지하는 도구가 되었다.  디자인 서울, 한강 르네상스, 4대강 사업은 20-30년 전 주먹구구식의 토건 개발시대의
사업들과 다를 바가 없다. 다만 이름을 영리하게 지은 덕에 일반 대중이 눈치를 채지 못할 뿐이다. 디자인 평론가 김상규가
지적하였듯이 디자인이라는 말의 유연성 때문에 건축과 디자인은 정권에 다시 한 번 주체를 넘겨 주고 있다.
이 세미나를 통하여 디자이너들, 그리고 도시민 들로 하여금 도시의 모더니티와 디자인의 주체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세미나 서지 사항
1.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이진경 (1월 종료)
2.   도시계획- 르코르뷔제 (2월은 230p 부터 시작)
3.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손정목 1권
4.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 폴리스-글램 질로크
5.  개발 독재시대와 박정희-조희연
5.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제인 제이콥스
7.  디자인과 범죄 – 할 포스터
8.  한국의 디자인 –박해천 김상규 외
리슨투더시티 listentothecity.org
신청하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입금 해주신 분 순서대로 [계좌번호- 036-21-0953-341 국민 박은선]
*신청하신 분들은 답글에 꼭 이메일을 남겨 주세요! (기존 신청자는 이메일 남기실 필요없습니다.)
*수유너머N 모든 강좌 세미나는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신청해 주세요
이번주는 르코르뷔제 도시계획 230~ 끝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1권 - 손정목   80P 까지 읽어 오시면 됩니다.
간식 준비: 김가륜 님, 이문주 님, 권수정 님
간식은 5000원 이상 10000원 미만으로 해오시면 됩니다. 떡 과일 빵 포장이 많이 나오는 과자류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
발제: 도시계획 230- 끝  이수윤님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1권 40 까지: 전용훈님,  40~80p : 이지영님
보조발제: 황문기님 , 전선미 님


Friday, October 29, 2010

Liverpool-Seoul City X change at Static Gallery UK/ Space Hamilton Seoul, S.Korea

보도자료 Press release (한글/영문, Korean/English)


전시명: 리버풀-서울 도시교환

참여작가: 리슨투더시티(서울), 스태틱(리버풀)

전시장소, 기간: 서울 공간 해밀톤 2층 11월 3일-11월 19일 (초대일시: 11월 3일 6시-9시) (www.podopodo.net)

영국 리버풀 Static Gallery 10월 7일 – 14일

Static Gallery: 23 Roscoe Lane, Liverpool, L1 9JD (0151) 707 0770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박은선, 정진열 / 멤버: 전선미, 황문기

리슨투더시티 대안도시건축학교 참여자:

권수정, 고민구, 황문기, 김민주, 최혜진, 허나영, 신제현 ,강지수, 마크 보로사, 김신미, 손지은, 이예원, 이채민, 임선영, 심미리, 김수영, 권홍상, 신준혁, 서상지, 이지영, 김반디, 황명윤, 서울 시민들

스태틱 참가자:

Paul Shullivan, Jacqueline Passmore, Steven Thorpe, Jonathan Woodward, 리버풀 시민들

후원: ARKO, 서울문화재단, 공간 해밀톤, 리버풀 존무어 대학, 리버풀시


리버풀 서울-도시교환 (Liverpool-Seoul City Exchange)

_ 글 박은선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수 많은 개체가 군집하여 n개의 삶을 만들어 내는 현대 도시를 하나의 단일한 무엇으로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도시 구성원들은 자신의 도시에 대한 나름의 경험과 상상을 바탕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두루뭉슬하게 그려내지만,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에 대한 인지는 거울을 통해 자신이 독립된 개체임을 깨닫기 전의 유아와 비슷하게 파편화 되어있고, 개체의 경험은 서로 겹치기도 하고 어긋나기도 한다. 이 모든 경험과 감각을 묶어줄 수 있는 그 무엇이란 사실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도시 행정부는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도시의 상징과 슬로건을 제시하여, 마치 한 도시가 그 슬로건 하에 기능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만들려 노력하고 시민들이 그 슬로건을 믿고 따르기를 원한다. 일부의 시민들은 이 상징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동화되기도 하고 일부는 제시 된 상징과 실재의 균열을 발견하기도 한다. 정부에 의해 어느 날 탄생한 도시의 상징들, (예를 들어 디자인 서울이나, 문화 리버풀) 혹은 상업광고와 언론에 의해 조장된 그 도시를 대표한다는 여러가지 상징들은 사실은 나르시시즘 적인 이미지 일 뿐 실재와는 별 상관이 없다.

서울의 리슨투더시티/리버풀의 스태틱은 도시에 산재하는 허구의 상징들을 넘어 실재를 보는 하나의 방법으로 ‘리버풀-서울 도시교환’을 기획하였다. 우리는 서로의 도시에 대하여 거울 같은 기능을 하여 허구의 상징을 벗겨내 실재를 드러내고자 하였고, 상대편의 도시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도시의 이미지를 물어보았다.(리버풀에 대한 인상은 무엇인가요? / 서울에 대한 인상은 무엇인가요?) 리슨투더시티는 리버풀에 가보지 않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안 건축학교를 만들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상상을 기반으로 한 드로잉, 도시 모형, 소설을 만들었다. 서울의 참가자들은 사전에 리버풀에 대한 어떤 조사도 하지 않았으며, 서로 의논한 바도 없고 규칙도 없이 소설을 썼지만 우연하게도 7개의 이야기들은 교묘히 연결되었으며, 이 7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밀란 쿤테라가 말한 ‘소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고 있다. 참가자 대부분은 리버풀(Liverpool)이라는 지명에서 파생한 이미지로 글을 썼다. L과 R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어 특징상 많은 참가자들은 Liver를 River로 오해했고, 풀[pool]이라는 음성은 한국어로 grass[풀]을 뜻하기 때문에, 리버풀을 시간도 위치도 없는 평온하고 나른한 한적한 도시로 그려냈다. 대부분 축구나 비틀즈를 상상할 것이라 예상했던바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스태틱은 리버풀 시민들이 쓴 글을 존무어 대학 건축과 학생들과 서울의 도시 모델을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과정을 거쳐 만들어냈다. 우리는 각자의 도시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진행방법을 존중하였으며,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을 보고 흥미롭게 생각했다. 우리의 최초의 의도는 ‘도시교환’이 상대방 도시의 이미지를 비출 수 있는 거울 처럼 작용하여 상대방 도시의 실재를 드러내 줄 것이라 생각했고지만, 결과는 각각 도시의 사람들이 욕망하는 도시의 모습으로 드러나 결국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실재를 드러내는 ‘자화상’이 되었다.

전시문의: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박은선


email: parkeunseon@gmail.com

mobile: 01042978652

Static Gallery: 23 Roscoe Lane, Liverpool, L1 9JD (0151) 707 0770

paul@statictrading.com / www.statictrading.com



EXHIBITION PRESS RELEASE

Title of exhibition: Liverpool-Seoul X-Change

Artists: Listen to the City(Seoul), Static(Liverpool)

Venue: Space Hamilton (www.podopodo.net) : 3rd of November – 19th of November 2010

Private View: 6pm , 3rd of November


Static Gallery(Liverpool): 7th of Ocober – 14th of October


Listen to the City

Director: Park Eunseon, Jung Jinyeol

Member: Jeon Sunmi, Hwang Moonkee


Listen to the City Alternative Architecture School.

Drawing & Novel & City Model : Shin Jehyun, Gwon Soojung, Ko Minku, Huh Nayoung, Hwang Moonkee. Choi Hyejin, Kim Minju

Drawing: Kang Jisoo, Mark Borossa, Kim Shinmi, Son Jieun, Lee Yewon, Song Minsub Lee Chamin, Im Sunyoung, Sim Mili, Kim Sooyoung, Kwon Hongsang, Shin Junhyuk, Suh Sangji, Lee Jiyoung ,Kim Bandi, Hwang Myungyun


Static: Paul Sullivan, and LJMU Architecture Students Steven Thorpe and Jonathan Woodward and could not have been done without the contributions of the Liverpool public and theLiverpool-Seoul X-Change facebook group who contributed to the project.


We would also like to thank Juan Cruz (head of art and architecture at LJMU and Lol Baker who have partnered the project by alowing us access to the universities.


STATIC UNIT 4: UNIT 4 is funded by STATIC GALLERY and CULTURE LIVERPOOL. THANKS TO THE CITY OF LIVERPOOL FOR ITS FINANCIAL SUPPORT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ART AND DESIGN ACADEMY.



Contact: parkeunseon@gmail.com M: +82(0)10 4297 8652


Static Gallery: 23 Roscoe Lane, Liverpool, L1 9JD (0151) 707 0770

Contact: paul@statictrading.com


Liverpool- Seoul City X change
Introduction / Park Eunseon, Listen to the City

It is almost impossible to understand the contemporary city, a gathering of so many individuals, as a unified entity. Its constituents draw up vague images of the city in which they live, baseon their own particular experience and imagination, but their perception of their own city is fragmented in a similar way to that of an infant before the moment she realizes with the help of a mirror that she is an individual. Individual experiences sometimes overlap and contradict each other. There is nothing that can bind together all of these feelings and experiences.

But those in charge of administering the city create symbols and slogans to suit their own purposes. They work hard to create the impression that their city functions according to theseslogans; they want citizens to believe in them and follow them. Some citizens assimilat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to these symbols; some discover the rift between the created symbols and reality. City symbols and slogans dreamed up overnight by governments (“Design Seoul” or “Culture Liverpool”), and the various symbols promoted in commercial advertisements and media that represent the city, are in fact no more than narcissistic images. They have no particular relation to reality.

Listen to the City in Seoul and Static in Liverpool planned a “Liverpool-Seoul city exchange” as a way of observing realities beyond the fabricated symbols of cities. We wanted to act asmirrors reflecting each other cities, peeling away fabricated symbols to reveal the truth. We asked people from each city, who had never been to the other, what their image of it was (“What image do you have of Liverpool?” / “What image do you have of Seoul?”). Listen to the City created an alternative architecture school for the general public and asked people who had never been to Liverpool to make drawings, maps and models of the city and to write pieces of fiction about it. This novel, composed of seven chapters, is written about Liverpool by people who have never been to Liverpool. It achieves what Milan Kundera called “the thing that only novels can do” Static made urban models of Seoul with architecture students at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The Seoul participants did not investigate or discuss Liverpool before writing about it and were subject to no rules, but nonetheless managed masterfully to come up with seven commonthemes. Most of them wrote about images derived from the place name “Liverpool” itself. Due to the Korean language’s lack of distinction between L and R, many of them mistook “Liver” for “River,” and because “pool”, when written in the Korean alphabet, also means “grass” many of them drew tranquil, serene cities detached from time and place. This was a totally differentdirection from the football and Beatles we had expected them to imagine. Another result was that, although our original intention was for “city exchange” to act as a mirror reflecting eachother’s cities and exposing their realities, we ended up with images of the kinds of ideal city that the Seoul participants desired, which exposed the realities of the city they themselves live in.




전시작품정보 Images of the exhibition


1)리버풀-서울 도시교환 포스터, 리슨투더시티 2010
Liverpool-Seoul City X change, poster, Listen to the City, 2010

2) LIVER-POOL-RIVER /리버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지은 리버풀에 대한 소설책, 발행인: 리슨투더시티 2010
7 novels about Liverpool written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2010 Published by Listen to the City


3) LIVER-POOL-RIVER /리버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지은 리버풀에 대한 소설책, 발행인: 리슨투더시티, 2010
7 novels about Liverpool written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2010 Published by Listen to the City

4) 리버풀 도시 지도, 리버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 디자인, 드로잉 박은선, 종이 위에 연필 29* 42cm, 2010
Liverpool City Map, Designed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Drawing by Park Eunseon, pencil on paper, 42*29 cm, 2010

5) 리버풀 도시 지도, 리버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의 드로잉. 대안 건축학교 참가자; 김반디, 서상지, 강지수 종이 위에 연필 29* 42cm, 2010
Liverpool Map Drawn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Listen to the City alternative architecture school participants, 2010. Drawing by Bandi, Sangji, Jisoo 29* 42cm, 2010


6) 리버풀 시민들이 적은 서울에 대한 인상 2010
What is Seoul? written by Liverpool people 2010

7) 리버풀 존무어 건축대학 학생들이 만든 상상의 서울, 컴퓨터 그래픽, 2010 스태틱
Seoul, by Liverpool people (John Moores Uni Architecture students) who never been to Liverpool. computer graphic. 2010 Static


8)리버풀 존무어 건축대학 학생들이 만든 상상의 서울, MDF, 120* 240 cm
Seoul, by Liverpool people (John Moores Uni Architecture students) who never been to Liverpool / MDF / 2010 / static


9) 리버풀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서울 사람들이 디자인한 리버풀 도시 모델. 공동작업
Liverpool City Model, Designed and made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paper, installation 2010


10) 서울 시민들이 상상한 리버풀, 종이 모델, 혼합재료 ,설치, 2010
Liverpool City Model, Designed and made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paper, installation 2010

11) 서울 시민들이 상상한 리버풀, 간 모양의 풀장, 종이, 혼합재료, 설치, 2010
Liverpool City Model, Liver shaped pool, Designed and made by Seoulite who never been to Liverpool. 
paper, installation 2010


12) 리버풀 스태틱 갤러리 전시 광경
Exhibition View at Static Gallery, Liverpool, UK



Friday, October 8, 2010

Liverpool Seoul City Exchange exhibition opening at Static Gallery


Liverpool Seoul City Exchange exhibition opening at Static Gallery
7th of October 2010
Listen to the City + Static




Liverpool City Model by Seoul people, organized by Listen to the City 2010



















































































































































































Liverpoo City Model made by Seoul people 7th of October 2010 at Static Gallery, Liverpool
Listen to the City















Seoul City model by Liverpool people who never been to Seoul
organized by Static  2010